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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송암전 상세보기

제14회 송암전 상세보기
보일러_[쾌속정 영 진 호]_김효성
작성자 김효성 조회수 891
등록일 2019.12.13 추천수

2

파일 김효성사진.jpg


"  제 2 도약 "

 

1. 제작기획

취업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의 열정처럼.

인생이란 바다를 항해하는 힘찬 모습 과 순항 할 수 있도록 염원이 함께하는 영 진 호 "

 

삼각형의 선수처럼 험난한 취업난을 막힘 없이 일사불란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정신을 의미하며

조타실 및 선미 부분을 평면화 하여 훈련 중 많은 부분에서 올바른 방향성을 잡아주고 숙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는 영진직업전문학교를 나타내었습니다.

또한

하단의 스테빌라이저를 구성하여 최적의 커리큘럼으로 우리들의 흔들리지 않는 무게중심과 숙련도를 통한

성공취업의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보일러 및 배관용접기술자 양성학과를 의미합니다.

 

2. 스토리텔링

처음 보일러 및 배관용접 기술사 교육과정을 보면서 내가 10개월간 이 교육을 수료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이 들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이기에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눈 앞에 이득을 보기보다 멀리있는 저의 목표를 항해

나가는 것이 정도 라 생각하여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생소한 내용의 교재를 보며 머리속이 굳어갔지만 지도교수님의 열정있는 마력의 수업에 점차 녹아들면서

지식과 기술을 습득 하고  직무에 임하는 태도의 자세를 함양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훈련에 정진하고 있던 중에 재학생 작품대전인 송압대전의 공지를 보았고 지금까지 배웠었던 기술들을

한번 써 볼 기회를 가져보자 생각하였습니다. 

폐 자재들을 주워와 조각조각 용접할 때  열 변형과 과열로 많은 어려움을 느끼면서

저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조각난 폐 자재는 지식이라 생각하고 용접은 저의 기술숙련 정도를 보여주는 거라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용접인지 의심될 정도로 저급하였지만 한 블럭씩 완성되어 질 때 마다 접합(용접)기술이 나날이

늘어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선수를 날카롭게 제작하여 우리들의 앞날도 막힘 없이 뚫고 갈 수 있기를 바라고 

스테빌라이저는 거친 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 갈 수 있도록 균형과 방향성을 잡아주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작업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완성도가 높은 작품도 있겟지만  스스로의 숙련도를 되 짚어 보며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실하게

가질 수 있었던 만큼  그 어느 작품보다 완성도와 퀄리티가 우수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졸업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모든 영진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빠르게 나아가길 소원 합니다.

 

3. 해당 교과목 및 능력단위

NCS 전공 필수 설치정비 교과목 [1505020408_16v1] 부대설비설치정비 능력단위

NCS 전공 선택 배관설비2 교과목 [1403030502_15v1] 도면해독 능력단위

NCS 전공 선택 배관설비2 교과목 [1403030503_15v1] 재료준비 능력단위

NCS 전공 선택 배관설비2 교과목 [1403030506_15v1] 부대장치시공 능력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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