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직업전문학교에 끊임없이 근무하는 교수님 및 선생님들의 행운과 이곳에서 배우는 모든 학생들이
행운이 항상 오기를 영구적으로 보전 할 수 있는 영진의 네잎클로버 입니다.
같은 황금색으로 용접 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철판의 두께에 따라서 냉각과정 또는 TIG용접의 전류값에
따라서 같은 색을 낸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바탕색의 은백색은 카본 금속으로 산소와 결합하여 붉은색으로 바뀌고
녹이 발생하지 않는 스테인리스 용접봉으로 용접한 네잎클로버는 같은색의 황금색을 유지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 했지만 청색의 비드 색깔은 황금색에 비하여 견디는 기간이 짧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