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직업전문학교에서는 2021년 9월 14일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본교 재학생과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은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동기부여를 위해 느티나무 주관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이 날은 면접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본교와 (사)대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 취업지원센터는 2021년 9월 9일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양 기관은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

    안녕하세요. 고용노동부 인증 최우수 훈련기관 영진직업전문학교입니다.   영진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 (K-Digital Training) 운영기관으로선정되어 미래를 주도할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지난번 빅데이터 과정에 이어[Open API를 ..

       안녕하세요 :) 영진직업전문학교입니다. 본관 1층 로비에 2021 제8회 송암전 작품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본교와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의 업무협약을 통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있는 대구지역 청년 면접 예정자 분들은 전문 디자이너의 정장, 구두 등을 대여하여 성공적인 면접을 준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본교와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2021년 8월 23일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양 기관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과정 개발 및 운영에 관한 교류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하여  상호 발전과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

      21년 8월 18일 수요일 제8회 송암작품대전 시상식이 본교 이사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송암작품대회는 본교의 훈련생을 대상으로 훈련 중인 분야별로 우수한 훈련생을 발굴하고, 국가 기간산업직종의 훈련생들에게 훈련 동기를 부여하여 훈련의 질적인 향상과 기관을 알리는..

  본교와 대구과학대학교가 8월 11일 양 기관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체결을 하였으며 본 협약을 통해 상호 연대를 강화하여 교육생이 우수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고 교육생의 진로 선택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하였습니다.       맞춤형 진로활동 지원, 소정..

    대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연달아 등장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구시는 26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곽승호(68) 경북산업·영진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의 18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열었다.   이..

              본교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와 6월 29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체결을 하였습니다.               본 협약을 통해 4차 ..

    안녕하세요:) 고용노동부 인증 최우수 훈련기관 영진직업전문학교입니다. 영진직업전문학교에서 다양한 교육환경을 위해 전문적인 강의 영상 촬영과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스마트훈련스튜디오를 본관 2층과 별관 4층(407호)에 구축하였습니다.       ..

    본교와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는 2021년 6월 1일 계명대학교와 지역 사회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 교육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인적자원..

    본교와 주식회사 한스는 2021년 5월 27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과정 개발 및 운영에 관한 교류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하여 양 기관의 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nbs..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현판식   앞으로 회원사 대표님들과  IT직종 과정설계/운영/취업연계까지 다양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영진직업전문학교는 분야별 산업협회를 기반으로   현장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실무' 교육을 추구합니다.   관련기사..

"요즘 같은 취업난 속에 IT 채용시장은 그야말로 블루오션이에요. 제 주변에도 최근 코딩 공부를 하면서 IT업계 취업을 지망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어요."전국적으로 정보기술(IT)·게임업계의 개발자 인력 수요가 점차 커지는(매일신문 4월 28일자 1면) 가운데 IT&n..